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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sté souhlasí: tyto pobyty jsou vysoce hodnoceny podle lokality, čistoty a dalších faktorů.
햄릿과 올리브 Hamlet & Olive김유정 문학촌 뒤 금병산 언덕배기에 자리잡은 독채 건물로 하루 한 팀 머뭅니다. 매번 세탁하는 햇빛 냄새 가득한 면 100% 침구와 삶은 수건을 제공합니다. 커다란 통창을 통해 햇빛이 잘 드는 환한 숙소입니다. 싱글 침대 두 개가 나란히 있는 원룸형이며, 조그마한 씽크와 전기쿡탑 하나, 전자레인지가 있어 간단한 취사가 가능합니다. (설거지하는 씽크대가 작아 물이 쉽게 넘칩니다. 요리 하기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부엌입니다) 성인 2 명이 기본이고 추가 2 명까지 총 4 명이 이용 가능하며, 삼악산이 바라보이고, 날씨가 좋으면 붉은 빛 가득한 석양을 볼 수 있는 전망을 가졌으며, 정성스런 아침식사를 무료로 제공합니다. 바비큐 서비스는, 나무 데크 위에서 해야하고 건물 외장재가 화재에 취약한 드라이비트라 제공하지 않습니다. 3월 말 객실 리모델링(도배, 욕실 타일교체)을 합니다. 전기 쿡탑을 설치하지 않습니다. 4월 이후 저희 숙소에서는 요리를 할 수 없습니다.
힐링과 방갈로, 개울이 있는 자연의 집 - 양평 4계절1년 내내 물이 흐르는 개울을 가진 통나무 별장입니다. 도심을 벗어나(강남서 50분) 경치는 물론 독서, 음악, 산책, 명상, 물놀이, 골프 연습, 해먹, 패치카(벽난로)까지 즐길수 있는 조용하고 특별한 공간입니다. **예약은 당일로부터 90일까지 가능한데 풀인 경우가 많습니다. ***벽난로(패치카) 사용은 11월서 4월까지만 가능합니다.
라브리사(la brisa) 오직 한팀을 위한 프라이빗 정원이 있는 단독주택서종 IC에서 20분, 설악 IC 20분 거리에 있는 산 속 조용한 전원 마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. 다른 주택들과 적당한 거리를 두고 집이 있기에 주변시선 신경쓰지 않고 프라이빗 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. 걸어서 5분,차로 1분거리에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. (산책으로 걷기에도 좋아요)